안녕하세요. 세 아이를 데리고 제주에 내려온 다둥이 아빠입니다. 제주에는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아이들이 하루하루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 제주에서 일 년정도 살아봐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1년이면 제주도의 대부분의 관광지의 리뷰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기대감없이 방문하였지만 의외로 만족스러웠던 산책하기 좋은 장소를 리뷰하고자 합니다. 금능 석물원에서 가까운 곳에 월령 선인장군락지도 있습니다. 함께 방문해보세요.:) [제주 한달살기] 아이들과 금능 해수욕장 즐기기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6살, 4살, 2살인 다둥이를 데리고 제주도에 내려온 다둥이 아빠입니다. 아이들과 여행을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식당에서도 눈치가 보이고 어디 시설을 이용함에 있어서도 제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