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살, 4살, 2살 아이들과 제주도에 온 다둥이 아빠예요. 제주에서 우리의 하루는 아침 6시에 시작해요. 아이들이 6시에 기상과 동시에 저에게 달려와 아빠, 오늘은 어디가? 나 심심해. (얘들아, 너네 방금 일어났잖아 ;;) 하루의 시작은 보통 해수욕장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금능 해수욕장 또는 곽지 해수욕장. ▽ 금능해수욕장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포스트를 확인하세요. [제주 한달살기] 아이들과 금능 해수욕장 즐기기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6살, 4살, 2살인 다둥이를 데리고 제주도에 내려온 다둥이 아빠입니다. 아이들과 여행을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식당에서도 눈치가 보이고 어디 시설을 이용함에 있어서도 제 sowdy.tistory.com 그런데 오늘은 제주도의 저녁을 보고 싶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