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울에서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부산에 방문해서는 자갈치 수산시장에 방문을 해서 회를 사 먹곤 했었습니다. 다른 곳보다 신선하게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방문을 해서 먹었었는데 나중에 생각을 해보면 결코 저렴하게 먹은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오히려 동네 횟집이 더 저렴한 것 같은 느낌이어죠. 그런데 최근에는 인어 교주 해적단이라는 어플이 나와서 오늘의 시세 등을 확인하여 보다 신뢰성 있는 금액에 회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인어 교주 해적단을 통해 하남 수산물 시장에 위치한 진산 수산에서 모둠회를 먹어보았습니다. #수산물 시세확인 #하남 수산물시장 #진산 수산 #믿을 수 있는 횟집 #인어 교주 해적단 이 포스트는 내 돈 내산 포스트입니다. 하남 수산물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