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 되면 주말에 계곡이 생각납니다. 자연경관 속에서 물소리를 들으면 더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교통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쉽게 찾아가기 힘든 곳이 계곡입니다. 그런데 서울 도심 속에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폭포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대중교통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장소. 자연경관 속 그늘 밑에서 돗자리 깔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 기분 좋으면 저녁까지 놀고 싶은데 야경마저 아름다운 장소. 서울 도심 속 자연경관 용마 폭포 공원 폭포 공원 왔더니 클라이밍장도 있네? 차량으로 방문 시: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 250-12 용마폭포공원관리사무소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1번 출구에서 325m 지하철로 이동 시, 1번 출구에서 나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