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네 탐라 일기

[제주] 제주도에 이런 리조트가 있었어? 더 시에나 리조트 (feat. 온수풀, 체크아웃 이후 수영즐기기)

SOWDY 2025. 6. 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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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둥이 아빠입니다.
저희 가족은 매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고 있는데요, 특히 코로나 기간에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정말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때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24시간 내내 지켜볼 수 있었던 경험은 제 인생 여행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소중했어요.지금도 첫째와는 그때의 한 달 살기 이야기를 자주 나누고, 당시 4살(만 2세)이었던 둘째도 중요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상세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의 장기 기억에도 큰 영향을 준 것 같아 제주를 매년 찾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이번 여행의 주된 컨셉은 ‘힐링’과 ‘럭셔리’였는데요, 제주에서 두 번째 숙소로 선택한 곳은 바로 고급 리조트 ‘더 시에나’였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온수 풀이 잘 되어 있어, 여름보다 오히려 겨울에 더 매력적인 리조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시에나 리조트에 다녀온,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이탈리안감성 #토스카나 #더시에나
 



 

 

 

 

 
 

제주 서귀포시 용흥로 66번길 158-8 더 시에나 리조트
제주공항에서 1시간 거리
Check In: 15시 / Check out: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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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럭셔리 리조트의 첫 만남_더 시에나

이번 여행의 첫 번째 숙소가 제주의 감성을 가득 담은 돌담 한옥집이었다면, 두 번째 숙소는 분위기를 확 바꿔 휴양 컨셉의 고급 리조트로 선택했습니다. 더 시에나 리조트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유럽의 고급 휴양지에 도착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급스럽게 잘 정돈된 외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그리고 설명하기 어렵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특별한 무드’가 있었어요.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호텔급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외관과 함께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 덕분에 첫인상부터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1층 로비에서 체크인을 마친 뒤, 우측에 위치한 라운지 바에서 웰컴 드링크를 제공받았는데요, 와이프는 더 시에나의 시그니처 메뉴인 라떼, 저와 아이들은 제주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감귤에이드를 선택했답니다.그리고  또 하나의 작은 감동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체크인 할 때, 제주산 감귤이 들어 있는 웰컴 푸드를 함께 제공해주셨는데,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작은 디테일까지도 신경 쓴 더 시에나의 배려가 느껴져서, 하나하나 모든 것이 만족스럽게 다가왔습니다.
따뜻한 커피와 상큼한 에이드 한 잔으로,본격적인 리조트에서의 힐링이 시작되었어요 :)

더 시에나 리조트 웰컴푸드

2. 객실소개_펜트하우스

저희는 다둥이 가족이라 이번 여행에서는 펜트하우스 객실로 예약을 진행했어요. 더 시에나 리조트에는 아이들을 위한 3가지 테마가 적용된 스위트룸도 있었지만, 펜트하우스는 온전히 고급 리조트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답니다.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객실 내에서는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어 인터넷 사용에 불편함은 없었고, TV는 넷플릭스나 유튜브 같은 채널을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시청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점 중 하나는, 리조트 곳곳에서 제주 삼다수 생수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었어요.
물 챙길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객실에는 커피포트와 냉장고도 구비되어 있어
간단한 음식 보관이나 컵라면 같은 간식 먹기에도 딱이었어요. 수영을 즐기고 방으로 돌아와서 따끈한 컵라면 여행 중 느끼는 소확행입니다. 

더 시에나 펜트하우스 거실

 
침대는 굉장히 푹신한 타입이었어요. 고급 리조트다운 퀄리티가 느껴졌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푹신한 침대가 잘 맞는 편은 아니어서 첫날은 약간 어깨에 결림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베개가 꽤 높은 편이라,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는데요, 둘째 날엔 베개를 치우고 잠을 자보니 오히려 침대의 폭신함이 제 몸에 맞게 자연스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어 한결 숙면할 수 있었어요.
이불은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이라 아이들도 참 좋아했고, 객실 내부 온도 조절도 잘 돼서 쾌적하고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로 매일 10시에서 12시 사이에 숙소 청소를 해주셨습니다. 외출을 하고 숙소에 들어오면 이불이 정리가 되어 있고 바닥도 정비가 되어 있어서 정말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일반 리조트와 비교하였을 때 더 시에나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더 시에나 침실

 
욕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침실 안쪽에 위치한 욕실은 고급스러움이 가득했고, 넉넉한 사이즈의 욕조까지 마련되어 있었어요. 이곳만 따로 독립된 힐링 공간처럼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다만, 저희는 하루 종일 수영장에서 놀고 나서 리조트 내 사우나에서 씻고 객실로 돌아왔기 때문에 욕조를 실제로 사용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다음에 좀 더 여유로운 일정으로 온다면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 놓고 반신욕하며 쉬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메니티도 충분히 잘 갖춰져 있어서, 정말 몸만 가도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리조트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어요.

더 시에나 펜트하우스 화장실

 
객실에 비치된 가운도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보통 리조트에서 제공되는 일반적인 면 소재의 가운과는 달리, 더 시에나의 가운은 촉감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퀄리티였습니다. 입었을 때의 편안함과 감촉까지 만족스러워서
작은 부분이지만 리조트의 품격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또 하나 감동했던 점은, 혹시 모를 비 오는 날을 대비해 객실에 우산까지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에요.
실제로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이런 세심한 배려가 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에 대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더 시에나 리조트는 곳곳에서 섬세한 디테일이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단순히 예쁘고 고급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진짜 편안함이 무엇인지 알고 만든 공간’이라는 인상을 깊게 받았습니다.

 

룸서비스를 이용하여 야식을 먹어도 되지만 배민 배달이 되어 망고빙수도 주문해서 먹고 치킨 피자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팁 입니다. 다만 배달서비스 비용이 조금 있네요.

3. 사계절 온수풀_더 시에나 리조트

더 시에나 리조트를 추천해야 하는 이유는 정말 많지만, 누군가 저에게 단 하나만 꼽으라고 묻는다면 단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온수풀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희가 다녀온 6월 초의 제주는 낮에는 햇살이 따뜻했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했고, 특히 바다는 어린아이들이 스노클링을 하기에는 수온이 차갑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더 시에나 리조트에서는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전, 오후는 물론 저녁에도 따뜻하게 유지되는 온수풀 덕분에 아이들과 하루 종일 수영을 즐길 수 있었고, 저녁이 될수록 수온이 더 따뜻하게 느껴져 추위를 타는 아이들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수영장은 두 공간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 1층 수영장은 로비에서 바로 나갈 수 있는 노 키즈존으로, 조용하게 커플이나 어른들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분위기였고,
  • 아래층 수영장은 실내와 실외가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아이들과 함께 놀기 정말 좋은 공간이었어요.

실내 수영장에서 놀다가 자연스럽게 야외로 나가고, 다시 들어올 수 있는 동선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자에게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노 키즈존 수영장

 

성인을 위한 수영장과 아이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메인 수영장의 수심은 약 130cm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조금 깊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영·유아를 위한 낮은 수심의 키즈풀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미끄럼틀을 타거나 자유롭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어린 아이들도 신나게 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있어 정말 마음 놓였어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120cm 이하의 아이들에게는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주신다는 것!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 있어서 참 만족스러웠어요. 단, 120cm 이상의 아이들은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는 아니며, 원할 경우에는 대여료 5,000원이 발생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대여해서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수영장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수영장을 이용하면서 또 하나 만족스러웠던 점은, 인원 수에 맞춰 가운과 타월을 넉넉하게 무상 대여해주신다는 것이었어요.

아이들과 신나게 수영을 즐긴 후, 물에서 나와 체온이 떨어질 수 있는 순간에 따뜻한 가운을 푹 두르니 정말 포근하고 안심이 되더라고요. 특히 어린 아이들은 금세 몸이 차가워지기 쉬운데, 가운 덕분에 체온 관리가 잘 되어 감기 걱정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놀이 중 안전에 대한 배려가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딱 맞는 리조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즐길 수 있는 수영장

 

아이들이 수영을 즐기는 동안 수영장 한쪽 스크린에서는 ‘겨울왕국2’가 계속 상영 중이었어요.
물놀이 중간중간 아이들이 스크린에 시선을 두기도 하고, 영상을 보기도 하고 자유롭게 수영을 즐겼습니다. 
어른들은 수영장 옆에 마련된 썬베드를 이용해 쉴 수 있어서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여유롭게 바라보기도 좋았고, 스크린에서 나오는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편안하고 힐링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단순히 ‘수영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수영장이라는 점에서 더 시에나 리조트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수영장 옆 썬베드는 3시간 단위로 대여가 가능하며, 요금은 5만 원이었어요. 가격만 보면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실제로 이용해보니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한 휴식 공간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리조트에 숙박 중이라 1회 썬베드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었고, 추가로 이용할 경우에는 숙박 할인 혜택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돼요. (모든 비용을 룸차지로 정산해서 정확한 할인 금액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하지만 썬베드를 이용하지 않아도 벤치가 몇 곳 있어서 그 곳에 짐을 놓고 수영을 즐기셔도 됩니다. 우리도 마지막 날에는 썬베드를 대여하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벤치에 자리를 잡고 이용했습니다. 

 

 

수영을 하다가 출출해질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치킨과 돈까스를 주문하여 식사를 하며 수영을 즐겼습니다. 수영장 옆에 있는 썬베드마다 번호가 있는데 이 곳에 큐알코드가 있었습니다. 큐알코드를 이용하여 주문을 하면 썬베드로 메뉴를 준비해주십니다. 

 

저녁 8시가 넘으면 수영장의 분위기는 또 한 번 바뀌어요. 화려한 레이저쇼와 신나는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마치 작지만 특별한 풀파티에 초대된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불빛이 물 위를 반짝이며 춤추고, 음악에 맞춰 아이들은 더 신나게, 어른들은 분위기에 취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그 순간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특히나 연인끼리 방문하신 분들, 혹은 아이들과 온 가족들 모두 이 시간만큼은 빠짐없이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는 모습이었어요.
그만큼 예쁘고 특별한 순간이었으니까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더 시에나의 야간 수영장, 꼭 한 번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 이렇게 화려한 공간이 식당이라고? 더 시에나 리조트 뷔페

더 시에나 리조트는 모든 공간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식당 또한 마찬가지인데, 지하 1층과 1층 두 곳의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어요. 조식은 두 곳 모두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석식에는 지하 1층은 뷔페, 1층은 코스 요리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답니다.

조식 기준으로 비교해보자면 두 곳 모두 같은 메뉴라고 안내받았지만, 실제로 이용해본 결과, 지하 1층 뷔페의 구성이 조금 더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기계에서 바로 착즙해 마실 수 있는 오렌지 주스!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아침부터 기분이 정말 상쾌했답니다. 또한, 지하 1층 뷔페에서는 식사 후 테이크아웃 커피와 간단한 간식(약과 등)을 챙겨갈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되었는데, 지하1층에 자리가 없을 경우 1층으로 안내를 받으니 식사시간을 조금 피해가시거나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러면 지하1층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어요. 

 

5. 수영 외 즐길거리_아리아 이벤트 홀

수영만으로는 체력이 금세 바닥나는 아이들을 위해, 리조트 곳곳을 천천히 산책해 보았어요.
스위트룸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는 ‘아리아 이벤트 홀’, 이곳은 아이들에게 정말 보물창고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홀 안에는 ‘인생네컷’ 사진기가 마련되어 있었고, 그 옆으로는 오락기기, 뽑기 기계 등 다양한 놀이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뽑기 기계 앞에서 한참이나 즐기며 뽑기 하나에도 행복해했습니다. (그 순간만 가지고 놀고 버려진건 안비밀!)

또한, 인생네컷을 찍을 수 있도록 귀여운 머리띠, 안경, 모자 같은 촬영 소품들도 구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꾸미고,
사진촬영도 해보았습니다. 

 

 

6. 레이트 체크아웃을 원하시나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보통 제주 여행의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이 애매하면 숙소에서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고 싶어지기 마련인데요. 더 시에나 리조트에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기 직전 수영장에 입장을 하고 와이프가 체크아웃을 진행하여 체크아웃 이후에도 수영장과 사우나를 자유롭게 이용했기 때문이에요.

저희 가족은 조식을 천천히 즐기고 11시쯤 체크아웃을 마친 뒤, 짐은 차에 실어두고 수영장으로 직행! 아이들과 함께 2~3시간 더 수영을 실컷 즐긴 후, 사우나에서 따뜻하게 몸을 씻고 편안한 기분으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엔 비행기 시간이 늦어 ‘체크아웃 후 잠깐 쉴 다른 숙소를 잡을까?’ 고민도 했었지만, 더 시에나 리조트에서는 그럴 필요조차 없었어요. 마지막 순간까지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더 시에나의 큰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7. 더 시에나 리조트에서 느낀 점

다른 리조트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비싼 값을 충분히 하는 리조트

프로모션이 있다면 재방문 하고 싶은 리조트

연인과 단둘이 제주 여행간다면 추천 1순위 리조트

온수풀이라 겨울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은 리조트

전 직원이 엄청나게 친절하여 기분이 좋아지는 리조트

이 글을 작성하면서도 누락된 내용이 많아 안타까운 장점이 많은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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