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인 저의 유년 시절, 서울의 랜드마크는 대한생명의 63 빌딩이었습니다. 지방에서 친척들이 놀러 오면 꼭 데리고 가는 곳이 63 빌딩이었었는데 그 시절, 63 빌딩 내의 아쿠아리움과 높은 전망대는 저에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올림픽대로를 가거나 강변북로를 가면 혼자 높게 솟아 있던 63 빌딩, 현재는 시간이 흘러 높은 건축물들이 서울에 자리를 자리 잡았지만 63 빌딩은 제 마음속에 언제나 서울의 랜드마크입니다. 저의 유년 시절의 추억을 담고 있는 63 빌딩에 우리 다둥이 들과 방문을 하였습니다. 라뗴는 서울의 랜드마크였던 63 빌딩 그리고 대형 수족관 아쿠아 플라넷 63 #서울랜드마크 #63빌딩 #아쿠아플라넷63 #서울아쿠아리움 #서울에아이랑 이 포스트는 내 돈 내산 포스트입니다. 아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