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몰랐어요. 코로나 시대가 1년이 넘게 이어질 줄 키즈 카페를 1년 넘게 못 갈 줄 아이들의 체력이 이렇게 좋아졌을 줄 전 정말 몰랐어요.. 일요일 아침, 아니 새벽 세 아이의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아.. 너네들도 정말 답답하겠다. 매일 집에서 뛰지도 못하게 하고 그래!! 우리 힘 빼러 가자.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너티 차일드를 방문하였어요. 너티 차일드 청라는 청라국제도시의 커낼 에비뉴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차 ●●●●● (주차장 넓고 여유 있어요) 쾌적함 ●●●●● (너티 차일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가성비 ●●●●○ (조금 비싼 기분은 들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요) 이와 별도로 아이들 쫓아다니느라 지친 부모님들을 위한 안마의자 (여기는 경쟁이 치열해요) 식사를 간단히 할 수 있는 푸드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