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둥이 아빠입니다.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공항에 가는 것이 부담스러운 요즘입니다. 사실 여권 만료가 작년 4월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갱신할 생각도 하지 못했었네요. 그동안 #APEC 비즈니스 카드 덕분에 중국이나 일본 등을 입국할 때 줄 안 서고 패스트트랙을 이용해서 편하게 다녔었는데 이제 모두 옛날이야기가 되어 버렸네요. 부산으로 출장을 갔는데 감성이 풍부한 카페를 소개받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과 잠시나마 여행의 느낌을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산으로 떠나는 미국 여행지, 로빈 뮤지엄 카페입니다. #이색카페 추천 #미국 감성카페 #부산 아이랑 갈만한 곳 #로빈 뮤지엄 이 포스트는 내 돈 내산 포스트입니다...